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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훈 한국산업인력공단 이사장 “자격검정 전 과정 혁신…수당 현실화 등 정부 지원도 필요”

전자신문 · 2026-08-25 09:27 (UTC)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최근 발생한 시험 문제 오배부 사고를 두고 자격검정 전반의 혁신을 약속했다. 국가자격시험 시행 기관으로서 신뢰를 회복하겠다는 방침이다. 이병훈 한국산업인력공단 이사장은 25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내부 감사를 통해 원인을 정확히 파악하고, 시험 관리에 빈틈이 있다면 제도적으로 개선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는 신속·선제적·투명이라는 세 가지 원칙을 기준으로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공단은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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