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홍경표 기자 = 미국 경제가 표면적으로 견조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지만, 과도한 레버리지가 경기침체를 촉발해 금융위기의 새로운 국면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24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금융위기를 연구해온 핀란드 경제학자 투오마스 말리넨 헬싱키대 교수는 최근 발간한 보고서에서 미국이 올해 말 또는 늦어도 내년 초 경기침체에 진입할 것으로 전망했다.말리넨 교수는 미국 금융시스템에 축적된 극단적인 레버리지가 경기침체를 촉발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기업 부채와 투자자들의 대출 등이 대표적인 레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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