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태어난 메인쿤 고양이가 발가락을 무려 29개나 보유한 사실이 알려지며 기네스 세계기록에 이름을 올렸다. 26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위스콘신주 카우카우나에 사는 고양이 '에레버스 애너멀리(Erebus Anomaly)'는 태어날 때부터 양쪽 앞발과 뒷발을 합쳐 총 29개의 발가락을 갖고 있었다. 보통 고양이의 발가락은 앞발에 각각 5개, 뒷발에 각각 4개씩 총 18개다. 기네스 세계기록 측은 에레버스를 '발가락이 가장 많은 고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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