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이 화요일 호르무즈 해협 일대 이란 목표물을 대상으로 추가 공습을 단행했다고 미 중부사령부(CENTCOM)가 소셜미디어 게시물을 통해 밝혔다. 전략적 요충지인 이 항로에서 유조선 2척이 공격을 받은 이후다.
이번 공습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의 레이더 및 미사일 역량 재건을 막기 위한 제한적 공격 계획을 중부사령부로부터 보고받고 검토해 왔다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이뤄졌다. 이란이 해당 역량을 활용해 해협을 지나는 선박을 공격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돼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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