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 중부사령부가 호르무즈 해협 인근에 위치한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의 목표물을 공습하기 시작했다고 1일(현지시간) 밝혔다.중부사령부는 이날 자체 엑스 계정에 "미군은 미국 동부시간으로 오늘 오후 12시부터 이란 내 IRGC 목표물에 대한 폭격을 개시했다"며 "이번 공습은 최근 IRGC가 호르무즈 해협의 상선들과 해당 지역에 배치된 미군 장병들을 상대로 시도한 일련의 공격에 대응해 단행됐다"고 전했다.앞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주말 간 이란이 요르단 미군 기지를 공격하고 호르무즈 해협의 상선을 타격한 점을 거론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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