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소득 수준별 본인부담상한액을 초과해 의료비를 낸 226만여명이 총 3조760억원을 돌려받는다. 환급 대상과 금액은 전년보다 각각 5.9%, 10.2% 증가했다. 대상자 1인당 평균 환급액은 약 136만원이다. 보건복지부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은 2025년 진료분에 대한 개인별 본인부담상한액을 확정하고 31일부터 초과금 지급 절차를 시작한다고 30일 밝혔다. 본인부담상한제는 건강보험 가입자와 피부양자가 1년 동안 부담한 건강보험 적용 의료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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