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근로자의 퇴직연금을 공동 운용하는 '푸른씨앗'이 적립금 1조9000억원 규모로 성장한 가운데 2기 운용체제에 들어간다. 삼성자산운용과 미래에셋증권이 전담운용기관으로, 우리은행이 주거래은행으로 다시 선정돼 9월부터 기금 운용을 이어간다. 근로복지공단은 중소기업퇴직연금기금제도 푸른씨앗의 제2기 전담운용기관과 주거래은행 선정을 완료하고 다음 달 1일부터 제2기 사업을 시작한다고 30일 밝혔다. 제2기 전담운용기관에는 삼성자산운용과 미래에셋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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