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농산물을 생산하는 것만으로는 살아남기 어려운 시대다. 온라인 시장이 커지면서 작은 농가도 상품기획과 마케팅 역량을 갖춰야 하기 때문이다. 전북 김제에서 '야곱의 꿈 농장'을 운영하는 임정미 대표도 이런 벽에 부딪혔다. 직접 키운 농산물을 가공제품으로 만들어 온라인 시장에 뛰어들었지만 판로 확대가 쉽지 않았다. 돌파구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희망리턴패키지'였다. 제품 포장부터 상세페이지, 온라인 광고까지 판매 전략을 재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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