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미디어 법제는 여전히 '통제'가 기본입니다. 1980년대 국가 통제 수단으로 만들어진 방송법의 틀에서 벗어나지 못했어요. 미디어는 이미 대중의 삶, 그 자체가 됐는데 낡은 규제에 묶여 있는 사이 K콘텐츠가 자랄 토양까지 말라가고 있습니다.” 유용화 한국IPTV방송협회(KIBA) 회장이 현재의 미디어업계 상황에 대해 내린 진단은 단호했다. 그는 현재의 유료방송 위기를 사업자 개별의 문제가 아니라 미디어 생태계 전반이 낡은 규제 프레임에
전자신문 원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