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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세 소녀, 美 호수 수영 후 '뇌 먹는 아메바' 감염… 투병 끝 사망

전자신문 · 2026-08-24 21:00 (UTC)

미국 루이지애나주에서 8세 소녀가 호수에서 수영을 한 뒤 희귀 아메바에 감염되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23일(현지시간) 가디언 등 외신에 따르면 루이지애나주 러스턴에 거주하던 릴리안 스마트(8)는 클레이본 호수에서 수영을 한 후 치명적인 '네글레리아 파울러리(Naegleria fowleri)'에 감염되어 지난 8월 15일부터 입원 치료를 받아오다 결국 숨졌다. 유족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릴리안이 생일을 맞이한 직후 심각한 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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