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미국 업계가 수요를 충족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이 해외 조선 역량과 투자를 촉구하는 양해각서에 서명한 뒤 나온 조치다.
다만 이 계획은 의회에서 강한 반대에 부딪힐 가능성이 크다.
미 해군 대변인 Ron Flanders는 “대통령은 검증된 동맹국들의 조선 기술과 산업 전문성을 활용하는 것을 포함해 국내 조선 역량을 공격적으로 확대하라고 해군에 지시했다”고 말했다고 보도됐다.
보도에 따르면 협력은 ‘핀란드 모델’을 따를 수 있다. 이에 따라 외국 조선업체가 초도 2척의 선체를 건조하고 미국 내 시설과 인력, 기술, 공급망에 투자한 뒤 생산을 미국 조선소로 이전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