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전선이 23일부터 28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시그레(CIGRE) 2026'에 참가해 초고압직류송전(HVDC), 해저케이블 턴키 솔루션 등 기술력을 선보였다. 시그레는 전력 송배전 분야 최신 기술과 연구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1921년 설립된 국제기구다. 격년으로 학술대회와 전시회를 개최하며, 100여개 회원국과 1200여개 기관, 1만5000명 이상 전문가가 활동하고 있다. 대한전선은 해저케이블 턴키 솔루션을 부스 전면에 배치해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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