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대학교는 정근홍 교수 연구팀이 양자 인공지능 분야의 최대 난제로 꼽혀온 '배런 플래토(barren plateau)' 문제를 해결하고 화학물질의 독성을 예측하는 새로운 양자 회로 설계법을 개발했다고 25일 밝혔다. 화학물질의 독성을 예측하는 일은 신약 개발, 화학 사고 예방, 유해 물질 규제 등에서 핵심적인 과제다. 실험을 통해 독성을 하나하나 확인하려면 막대한 비용과 시간, 동물실험이 필요하다. 이 때문에 인공지능으로 독성을 미리 걸러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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