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AI) 스타트업 엔트로픽이 기업가치 2조달러(약 2천700조원) 수준으로 평가받는 기업공개(IPO)를 앞두고 모건스탠리와 골드만삭스를 핵심 주관사로 낙점하는 절차를 밟고 있다.파이낸셜타임스는 4일(현지시간)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모건스탠리가 상장 전략을 총괄하는 '리드 레프트(대표 주관사)' 자리를 확보할 가능성이 유력하다고 보도했다. 골드만삭스는 상장 초기 주가를 방어하는 '주가 안정화 주관사' 역할을 맡을 전망이다.엔트로픽은 당초 이르면 다음 주 미 증권거래위원회(SEC)에 IPO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9월 말~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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