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향수 수출액이 지난 7월 900만달러를 돌파하며 월간 기준 사상 최고치를 달성했다. 올해 7월까지 누적 수출액도 지난해 연간 실적의 90%를 웃돌면서 K뷰티 수출이 스킨케어에 이어 향수까지 영역을 넓혀가는 모습이다. 25일 관세청 수출입무역통계에 따르면 7월 향수 수출액은 923만7000달러로 처음으로 900만 달러 선을 넘어섰다. 지난 4월 첫 800만달러 돌파 이후 3개월 만에 신기록을 달성했다. 지난해 같은 달 461만8000달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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