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이 고금리 가계대출 이용 고객의 금융비용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금리 인하 지원 기간을 1년 연장한다. 지원 대상은 금리 9.8%를 초과하는 가계대출을 보유한 고객 중 대출 잔여 만기가 3개월 이상인 차주다. 별도 신청 절차 없이 대출금리는 9.8%로 자동 인하되며, 잔여 만기가 1년을 초과하더라도 최대 1년간 혜택이 적용된다. 이번 지원 대상은 총 2만8411건, 대출잔액 기준 약 3114억원 규모다. 신한은행은 지난해 7월 상생금융 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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