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자금난으로 정체된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사업장을 한국토지주택공사(LH) 매입임대주택으로 전환하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올해부터 지원 대상을 정상 사업장과 이미 준공된 주택까지 늘리고 기관 간 협업을 정례화해 주택 공급과 PF 정상화를 동시 달성한다는 구상이다. 금융위원회, 국토교통부, 금융감독원, LH는 27일 관계기관 회의를 열고 PF 사업장의 LH 매입임대 전환 지원방안을 논의한다. 정부는 지난해 12개 사업장(260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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