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조달 기술평가에 인공지능(AI)이 본격 투입된다. 방대한 기술자료를 AI가 먼저 분석하고 평가위원에게 핵심 정보를 제공해 보다 객관적이고 신속한 심사를 지원하는 방식이다. 조달청은 공공조달 심사·평가 과정에서 객관적이고 타당한 평가 결과를 도출하기 위해 연구개발 중인 'AI 기반 기술평가 지원시스템' 실증 테스트에 착수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실증 대상은 우수제품 지정심사와 협상계약 제안서 평가다. AI 기반 기술평가 지원시스템은 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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