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트럼프 행정부가 억만장자 조지 소로스의 '열린사회재단(OSF)'을 비롯한 진보 성향 비영리단체들의 면세 자격을 박탈하고 거액의 세금을 추징하는 방안을 추진한다.미국 일간 뉴욕포스트는 27일(현지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스콧 베선트 미 재무장관과 국세청(IRS)이 좌파 비영리단체의 면세 지위를 취소하고 전면적인 세무조사를 벌이기 위한 청사진을 마련 중이라고 보도했다.조사 대상에는 소로스의 열린사회재단과 남부빈곤법률센터(SPLC), 미국이슬람관계위원회(CAIR) 등이 포함됐다. 이번 조치는 정치적 폭력이나 시위, 극단적 이념 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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