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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보는 앞에서 시신 귀에 손 뻗었다”…네팔 홍수 참사 뒤 벌어진 일

전자신문 · 2026-08-28 21:00 (UTC)

네팔에서 대규모 홍수로 숨진 피해자의 시신에서 금 귀걸이를 가져간 남성 2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현장을 촬영한 영상이 온라인을 통해 퍼지면서 비난이 쏟아진 데 따른 것이다. 27일(현지시간) 인도 매체 머니컨트롤에 따르면 최근 소셜미디어(SNS)에는 남성 2명이 물에 떠 있던 홍수 희생자의 시신에서 귀금속을 떼어내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남성들은 물 위에 떠 있는 시신을 긴 나무 막대기로 살펴봤다. 한 남성이 막대기 2개를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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