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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라인] '안원잘부', 가짜세상 속 진짜의 외침

전자신문 · 2026-08-28 21:00 (UTC)

'안녕하세요원이입니다잘부탁드립니다'(안원잘부) 유튜브 채널에서부터 불기 시작한 아이돌 리센느 열풍이 점점 뜨거워지고 있다. 얼마 전 한 후배가 노래연습장에서 부른 'LOVE ATTACK'을 계기로 리센느에 입덕한 이후, 주말 황금시간이 안원잘부 영상 소비에 하얗게 불타 사라지고 있다. 이 글은 리센느 입덕 일기이자 그 신드롬에 편승하고자 함이다. 지천명에 들어서기까지 멤버 이름을 모두 기억하는 아이돌 그룹은 '핑클' 정도였다. 그 후로 20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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